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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TV, 겨울 정선 가리왕산 소개 2018-01-12 09:29
【에코저널=서울】2018 평창올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장 주변의 강원도 여행지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강릉 오죽헌과 경포대, 월정사 전나무숲길, 대관령 양떼목장 등은 강원도가 엄선한 ‘올림픽 테마로드 10선’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평창, 강릉과 함께 올림픽 경기 개최도시인 정선에 위치한 가리왕산이 겨울 설국의 모습을 갖추면서 전국 산행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61m의 가리왕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서 천연활엽수림과 희귀수목이 자리하며 사계절 내내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성인 2명을 품은 가리왕산의 주목.

겨울 산행지를 대표하는 덕유산, 무등산, 설악산 등에 못지않게 화려한 눈꽃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보석 같은 절경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겨울 설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아이젠, 스패츠와 같은 장비 착용은 필수다. 또한 일몰시간을 체크해서 여유롭게 하산하는 것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1561m 가리왕산 정상.

최근 겨울테마산행을 담고 있는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김범준과 함께 가리왕산 편을 통해 알찬 겨울 산행 정보를 소개한다. 제작진은 가리왕산의 장구목이 입구를 시작으로 이끼 계곡의 힐링길을 따라 평탄한 임도를 거쳐 일명 깔딱고개라 불리는 거친 오르막길에서 짜릿한 산행을 이어갔다. 그 후 동해와 태백산, 함백산 등 넓은 조망이 가능한 정상에 오르기까지 눈꽃산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정상에서 보이는 주변 산 풍경.

산행 이후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콧등치기국수와 곤드레밥, 모둠전으로 영양 가득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리왕산의 겨울테마산행 이야기는 1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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