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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10YFP 이사국 리더십’ 강조 2017-05-19 19:40

【에코저널=파리】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10YFP(First Global Meeting of 10 Year Framework Programme)’ 이사국으로서 더욱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광희 원장은 5월 17-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7차 지속가능소비생산 10개년 계획(10YFP)’ 이사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10YFP는 지난 2012년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세계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위해 채택된 안건에 기인한다. 제품·서비스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 거쳐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줄여나가는 활동 등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10YFP 행사에는 독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0YFP 이사국 10개국 대표 및 유엔환경계획(UNEP), 유럽집행위원회(EC) 담당관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10YFP 이행 점검·활성화 방안, 중기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아·태 지역 10YFP 이사국인 남광희 원장 주재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션 토론에서는 지속가능 소비생산 확산을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 보다 적극적인 10YFP 활동 참여를 촉구했다.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원 효율화를 강화해 전 세계 54%의 자원을 생산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실현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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