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0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파주서 16번째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019-12-06 16:36
【에코저널=파주】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지난 5일 오후 1시쯤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파주 2차 울타리 내 농경지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 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폐사체 매몰을 조치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19년 12월 6일 기준)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6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16번째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전국적으로는 39건으로 늘어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감염 폐사체가 2차 울타리 내 정밀수색 과정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주민분들은 폐사체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기사목록]  [프린트]  [메일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