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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역량강화 도모 2018-07-12 11:33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2일 직원들의 환경영향평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립생태원의 동·식물상 전문가 등을 초청,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내 대체서식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국립생태원 동·식물상 전문가를 포함한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과 및 자연환경과 업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동·식물 등의 대체서식지 조성 시 필수 검토항목, 조성방법 등을 논의하고, 전문가와 습지 탐방 등을 통해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교육과 더불어 대규모 택지,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과정 중 대체서식지 조성 시 적정한 환경보전방안의 방향과 현재 조성된 대체서식지의 바람직한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직원들의 환경영향평가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향후 격월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교육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김영기 환경평가과장은 “분야별 전문가 초청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효성 있는 협의의견을 통해 수도권 개발사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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