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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청장, 비상저감조치 현장점검 2019-12-10 20:44


【에코저널=안양】10일 수도권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과 관련,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현장 점검했다.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은 안양지역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는 하루 200톤 규모의 시설이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저부하 운전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평시 대비 10% 감축하고 있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한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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