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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자연친화적 신청사 준공 2018-12-07 15:10


【에코저널=정읍】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가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건축물로 신청사를 지었다.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신청사는 태양광·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자연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다. 사업비 50억을 들여 2016년부터 착공, 올해 11월 완공했다. 건축면적 3077㎡(연면적 200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신청사는 내장산 대표자원인 단풍나무 열매(시과)와 자연스러운 산세를 형상화해 설계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인 BF인증 조건을 충족하는 등 모든 탐방객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열린 공원관리를 추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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