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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 2017-04-30 11:03



【에코저널=서울】환경교육 비영리단체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부, LG생활건강과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글로벌에코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글로벌에코리더는 ‘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생활습관과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 에코리더를 양성하는 1년 단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에코맘코리아가 2011년 환경부와 함께 시작해 올해로 7기를 맞았다.

2014년부터는 한국NGO 최초로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양해각서를 체결, LG생활건강 공식 후원이 이뤄짐으로써 국제기구, 정부, NGO, 기업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2130명의 글로벌에코리더를 양성했다.

1년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에코리더의 첫 포문을 여는 올해 발대식에는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에코리더 50개팀 300여명과 23명의 대학생 에코멘토가 참석했다.

외교부 김찬우 기후변화대사는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기 위한 국가 간의 협약 및 정책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라며 “여기 모인 에코리더들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올해 글로벌에코리더의 활동주제는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를 반영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으로 선정했다. 인지-체험-해결-나눔이라는 4단계의 과정을 거치어 학교와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팀 별로 주제를 선정해 대학생 에코멘토와 함께 깊이 있는 탐구와 공유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수행한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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