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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친환경 포도’ 동남아 수출 준비 2017-04-27 11:15



【에코저널=가평】가평군 ‘청정 포도’가 호주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가평군은 최근 포도연구회 회장 및 임원, 수출희망 포도농가 5곳, 가평군농업협동조합 및 (주)에버굿(evergood)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역 등 동남아시아 수출 관련 사안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갖고 수출을 위한 논의를 마쳤다. 2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가평포도는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1468m)과 명지산(1267m) 그리고 소(小)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운악산 등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해발 300m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병·해충 차단을 위한 비 가림 시설 아래 미생물제와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현재 가평 포도는 370여 농가(260ha 면적)에서 연 234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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