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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 5명 합동 시집 '물' 발간 2009-05-28 15:04


5인의 젊은 시인이 역량을 모아 시집 '물'을 발간했다.

김경덕, 남정덕, 손성미, 이신남, 이용균 5인의 젊은 시인이 내 놓은 합동 시집 '물'은 '물 한 접시 세상에 내놓다'라는 부제로 자연을 주제로 했다. 자연 중심의 인간 생활 근원에 대한 실지적인 자연과 인간과의 상관관계와 인간이 자연으로 융화됐을 때의 의식 등을 젊으나 진중하고 세밀한 눈으로 자연과 인간과의 연계 된 사랑을 조용히 들려준다.

공동테마를 가지고 역량있는 젊은 시인이 모여 들려주는 자연의 테마 '물'은 점점 나태해지고 안일해 지는 시의 작업을 새로운 방향으로 주도해 1930년대 동인 시집이 혁혁한 문단의 발전을 이룬 것처럼 2009년 동인 시집의 새로운 도화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품해설에서 장윤익 문학평론가는 "합동시집 물은 '물'을 중심으로 '자연'을 테마로 한 시의 세계를 전개한다. 어찌 보면 이 시집은 '물과 자연'의 테마 시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이라는 공동 테마를 둔 시작(詩作)은 바람직한 시 작업"이라며 "이 작업은 '진단시' 동인회가 시도해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시집을 발간해 문단의 큰 업적으로 평가되기도 한 것처럼,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지은이 김경덕, 남정덕, 손성미, 이용균, 이신남/페이지 100/판형 A4/출판사 한비/값: 1만원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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