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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당정섬 찾은 큰고니 가족 2009-02-27 14:50


한강개발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사라진 당정섬이 최근 다시 생성돼 인근 습지대에 겨울이면 찾아오는 각종 철새들 중 단연 돋보이는 100여 마리의 큰고니 떼가 올해도 어김없이 하남시를 찾아왔다.

하남시 미사리 당정섬 일대는 수심이 얕고 수생식물이 많아 고니가 겨울을 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졌으며, 또한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인적이 드문 지역이라 생태계가 온전히 보전돼 있다.

겨울의 귀한 손님인 큰고니는 미사리 한강변 일대에서 겨울을 보내고 다음달 시베리아로 떠난다.

<이정성 기자 jsle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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