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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병해충 잡초 진단·방제 2006-01-24 13:24


식량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작물재배과정에서 피해를 주는 병해충 잡초의 정확한 진단과 합리적인 방제법 개발에 대한 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식량작물 병해충 잡초 진단과 방제도감'을 발간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식량작물 병해충 잡초 진단과 방제도감에는 식량작물의 병·해충, 잡초 중 벼, 맥류, 두류, 옥수수, 고구마 등 5대 작물을 중심으로 기술원의 전문연구원 다수가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책에는 효과적인 진단과 방제가 가능하도록 병해충 잡초별 피해증상, 발생생태 및 방제방법을 수록했다. 60종의 병해, 83종의 해충, 49종의 잡초 등 총192종의 병해충 및 잡초를 대상으로 칼라사진을 사용해 독자들이 쉽게 진단하고 이해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제1부>식량작물 병해진단과 방제, <제2부>식량작물 해충과 방제, <제3부>식량작물 잡초 진단과 방제로 되어 있다. 그 밖에 병해·충해·잡초 용어해설, 식량작물 병해충별 적용약제 및 사용법, 작물별 적용제초제의 사용법이 부록으로 자세하게 언급됐다.

농업과학기술원 조원대 과장은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병해충 잡초의 정확한 진단과 합리적인 방제 방법을 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간 일부 식량작물 병해충 및 잡초에 관한 많은 책자가 발간됐으나 비매품이라 부수가 한정돼 실제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외부출판사에 의해 발간해 누구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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