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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포럼’ 열어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2018-04-15 09:46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오는 16일 오후 2시, 현대블룸비스타호텔 A동 블룸비스타홀에서 ‘제 2회 관광포럼’을 개최한다.

‘도시브랜딩,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정란수 교수가 ‘양평, 관광도시를 디자인하다’(최신관광트렌드의 적용)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산업포럼 위원을 맡고 있으며, 여행관광 기획자로 널리 알려진 정 교수는 ‘여행을 가다, 희망을 보다’라는 제목의 책 저자다.

▲한복을 곱게 입은 탐방객들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洗美苑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양수리, 두물머리)을 찾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문화기획자인 (주)에스에이치네스크 박선희 이사가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한국여행작가협회 대외협력이사를 맡고 있는 양영훈 작가는 ‘동반성장, 여행자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들꽃수목원’의 벚꽃과 사슴 브론즈.

또한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로 활약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포럼에서 ‘외국인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 양평’에 대한 느낌을 애기한다. 크리스티안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왔다

▲남·북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명소 ‘두물머리’.

김선교 양평군수는 “남·북한강이 흐르고,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상수원 주변에 위치한 양평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이점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분야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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