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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시설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2021-09-17 16:19
【에코저널=익산】전북 익산시가 공공시설에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2년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 공모에 선정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공시설 실내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5억원(국비 2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공공시설 및 국·공유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해 생활속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 내 벽면 및 유휴공간을 활용 미세먼지 저감 등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실내식물을 심어 공기 질을 개선하고 아이들과 학부모 등 방문객을 위한 녹색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익산시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 ‘아이가 행복한 도시, 육아가 즐거운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2022년 공공시설 실내정원 조성사업이 잘 추진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일상 속 녹색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정주여건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숲 조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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