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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추석연휴 쓰레기처리 대책’ 마련 2021-09-15 18:00
【에코저널=울산】울산 동구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구에 따르면 연휴 기간 5일 중 18일과 20일은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등 간선도로변은 연휴 기간에도 휴무 없이 지속해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쓰레기 민원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쓰레기 미수거 기간에는 집안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주택가 이면도로, 공원, 해안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국토대청결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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