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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클로 ‘세라비다 프레쉬’, 미국 EPA 인증 획득 2021-09-15 10:26
국내 항균 소취 기술 중 최초…천연유래 물질 기반



【에코저널=대구】친환경 바이오 기술기업 지클로(대표 정재헌)의 항균 소취 기술 ‘세라비다 프레쉬(Ceravida Fresh)’가 국내 최초로 미국 환경보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라비다 프레쉬는 100% 천연 재료 및 천연 바인더에 의한 항균제로, 게 껍데기에서 추출한 키토산, 천연 소금, 해조류 등 식용 가능한 재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EPA 인증을 통해 일상생활의 냄새 분자를 제거하는 우수성과 유해 물질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기존의 항균 소취 기술은 항균력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을 포함한 화학 물질과 함께 오일베이스의 합성 바인더를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지클로의 세라비다 프레쉬는 이런 화학, 합성 물질을 모두 배제해 100% 천연 유래 물질 기반의 항균 소취 및 바인더 기술로서 99.99%의 항균 효과, 80% 이상의 소취 효과와 항곰팡이 효과를 지니고 있다.

지클로는 세라비다 프레쉬를 다양한 소재에 접목해 산업 분야에서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사나 원단뿐만 아니라, PET, PP, PE 등 베이스 레진과 융복합한 마스터배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필름이나 플라스틱에도 세라비다 프레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안율 지클로 전무는 “트리클로산이나 실버, 구리와 같이 합성 항균제 시장의 95%를 차지하던 화학, 금속 소재들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항균제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지클로가 개발한 세라비다 프레쉬는 천연 유래 물질로만 이뤄진 항균제로서 EPA 인증을 획득해 인체에 무해한 항균 소취 기술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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