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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의원, 섬진강유역 홍수피해 현황 파악 2021-09-10 21:46

【에코저널=곡성】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비례대표)은 10월부터 시작될 국정감사를 앞두고 10일 섬진강 유역 홍수피해 지역인 곡성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는 임실, 순창, 남원, 곡성, 구례, 하동, 광양, 순천 등 각 지역의 섬진강 유역 홍수피해 대책위원 및 분쟁조정 청구인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조속한 피해 해결과 함께 섬진강댐 유역 관리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각종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수해의 원인이 “부실한 댐 관리에 있는 만큼 정부가 전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홍수통제소 복원 등 향후 수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강은미 의원은 “수해가 발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해결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만큼 올해 안에 수해 피해 배상 지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에 대해 10월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엄중히 다루고, 피해 주민들이 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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