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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5등급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총력’ 2021-09-10 16:33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11월 말까지 관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약 7900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저감장치 부착 시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과 배출가스 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조기폐차 시 최대 600만원(일반 기준은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저공해조치 외에도 LPG 화물차,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며 “오는 11월 말까지 노후경유차의 저공해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대상 차량 소유자들이 과태료 부과 및 운행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저공해조치 완료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저공해 조치 신청이나 상담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남양주시 기후에너지과(031-590-4251, 4359, 8937)에서 가능하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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