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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플라스틱방앗간 소품 디자인 공모 2021-02-23 14:02

【에코저널=서울】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플라스틱방앗간 소품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판재를 활용한 소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플라스틱방앗간은 참여자들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병뚜껑, 두부용기 등)을 모아 보내주면 재가공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 되돌려주는 온택트 캠페인이다.

이번 공모전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류·분쇄·가공해 제작한 가로 50cm, 세로 30cm, 두께 5mm 혹은 10mm의 재활용 판재를 5장 이내로 사용한 소품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서울환경연합은 응모작 중 1점을 선정해 300만원의 디자인 인접권 계약금을 지급하고, 실제 상품으로 개발·제작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2일 오후 5시까지며,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디자인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플라스틱방앗간’은 현재 5만여 명의 시민 참여자와 함께하고 있다. 시민참여 캠페인뿐만 아니라 공모전, 크라우드 펀딩, 전시 등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스틱방앗간 홈페이지(pp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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