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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화성동탄 수소충전소 현황 점검 2021-01-13 16:01
【에코저널=화성】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3일 화성시 방교동에 위치한 화성동탄 수소충전소를 방문하여 충전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화성동탄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민간보조 공모사업으로 설치된 경기지역 첫 번째 수소충전소다. 국비 15억원, 하이넷이 15억원 등 모두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들이 13일 화성시 방교동에 위치한 화성동탄 수소충전소를 방문, 충전소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충전용량은 시간당 25kg으로 하루 60대(5대/시간, 12시간 운영)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실제 일평균 54대(2020년 12월말 기준)가 충전하는 등 인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운영사(하이넷)와의 면담에서는 높은 수소 구입비, 수소차 부족 등으로 연간 평균 약 1억5천만원의 운영 적자가 발생하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부터 실시하는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수소연료 구입비 지원 사업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충전소 운영을 위해 지원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수도권에 34기의 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할 것”이라며 “프랑스 에펠탑 인근, 일본 도쿄타워 인근 등 문화의 중심에도 설치돼 있을 만큼 안전한 수소충전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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