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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 ‘심각’ 2020-12-03 10:06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많아 개인방역 철저 요구돼

【에코저널=양평】최근 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가 심상치 않다. 과거와 달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과 확진 경로 추적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정부가 지난 11월 24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고, 12월 1일부터는 수도권은 ‘2단계+α’로 격상해 최대한 모임자제를 권고한 상태다.

이달 들어 양평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정부의 이같은 권고를 따르지 않은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양평군에 따르면 12월 들어 1일 2명, 2일 3명, 3일 4명 등 모두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의 권고 등을 따르지 않고 가족모임을 다녀 온 일행 중 4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 주민 7명과 타 지역 주민 2명 등 9명이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 온 이후 일행 가운데 2일 1명, 3일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3일 확진판정을 받은 가족모임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가 포함돼 있어 동료교사와 학생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월 3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양평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이 됐다. 자가격리자 146명 중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가 37명, 해외입국자는 100명이다. 능동감시 대상은 20명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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