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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주민들, 관광인프라 조성 욕구 커 2020-11-16 14:59
【에코저널=양평】양평군 단월면 주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입 기반시설 조성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덕수1리 이종각 이장이 16일 단월면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 ‘단월 로드마켓’ 운영을 제안하고 있다.

16일 단월면 오전 10시,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는 덕수1리 이종각 이장은 “과거 면사무소 앞에서 장터가 열렸으나, 1960년대부터 사라졌다”며 “덕수2리 도로변에 조성한 공원에 서종면 리버마켓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여는 ‘단월 로드마켓’을 운영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동균 양평군수는 “좋은 아이디어”라면서 “비발디파크를 다녀가는 관광객들을 타킷으로 장을 열어 활성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단월면에서 진행된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에서는 ‘단월 로드마켓’ 외에도 ▲산음리·석산리 관광단지 조성 ▲소리산 주변 출렁다리 조성 ▲행복버스 확대 운영 ▲ 7일장 만들기 ▲부안천 주변 레포츠공원 조성 등의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은 각 원탁별 퍼실리테이터와 토론자 6명이 한조가 되어 8조로 나눠 ‘내가 만약 양평군수라면 ○○○사업을 하겠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거쳐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양평군은 최종 선정된 제안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실시하지 못했던 단월면을 비롯해 용문면(17일), 개군면(23일) 등 3개면에서의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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