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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도봉사무소·도봉구,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2020-09-23 18:41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가 도봉구와 생태계교란식물 합동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봉구와 오랜 기간 무단경작으로 인해 훼손돼 왔던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소재 공원경계지역의 환경정비 이후 자연적으로 번성한 생태계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했다.


국립공원공단과 도봉구 자연생태분야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민간자원봉사자 등 44명이 참여해 약 2500㎡ 면적에 서식하는단풍잎돼지풀 300주를 제거했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장석민 자원보전과장은 “건강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은 코로나 블루로 침체된 국민들의 여가 활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방법”이라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하는 국립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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