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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하천변 쓰레기 처리에 수계기금 40억 추가 지원 2020-09-23 16:13
【에코저널=세종】환경부는 9월 23일 오후 한강, 금강 및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에서 상류지역 부유쓰레기 운반·처리를 위해 수계기금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기금 지원은 올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한강 등 주요 상류 지역에 부유쓰레기 양이 급증해 쓰레기 운반·처리에 해당 지역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상수원 수질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결정됐다.

수계별 지원 금액 내역을 보면, 한강은 총 22억원이다. 경기도 가평군, 여주시,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 등 12개 시·군이 대상이다.

금강은 충북 옥천군, 보은군, 충남 금산군 등 6개 시·군에 16억원이 지원된다. 영산강·섬진강은 전남 순천시, 보성군 등 3개 시·군에 1억3천만원을 배정했다. 예산은 추석 전에 관련 지자체 및 기관에 배정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번 지원으로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류 지역의 수해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하류가 공영(共榮)하기 위해 도입된 수계관리제도의 의의를 살려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 개선 및 유역 주민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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