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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침수주택·소상공인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2020-09-23 11:00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이 주택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8월분 상·하수도 사용료 50%를 감면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침수주택 및 소상공인 151개소다. 대상자는 별도신청 없이 9월분 사용료에서 일괄 인하된 고지서가 발송된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달 긴 장마와 폭우 피해를 입은 주택침수가구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함으로써 수마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고 있다.

주택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4인 가구별 식비, 숙박비 등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고 주택침수 복구비를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재난기금을 적극 활용해 신속 집행해 나가고 있다.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 등 지급기준에 따라 올해 군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도 적극 활용해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료 감면 등 6개 항목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가평군은 지난 5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생활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도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똑 같은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난예방 및 지원현실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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