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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도심지역 노후하수관로 대대적 정비 2020-09-17 11:25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원도심지역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원도심 내 노후 하수관로는 도로 함몰 문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주택 침수우려 문제를 야기해 불안한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토대로 긴급보수 물량 1.93km에 대해 약 23억원을 투입해 신장동 및 덕풍동 일원 중앙하수처리구역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는 비굴착 공법 진행된다. 내년 3월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황진섭 하수도과장은 “하남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도로함몰 현상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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