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31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입었던 자라섬 17일 개방 2020-09-17 11:00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자라섬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북한강위에 떠있는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은 지난달 내린 물폭탄 피해로 침수됐다.


가평군은 그동안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토사 등 부유물질 제거 등 수해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수마의 상처를 치유해왔다. 여기에 흙탕물 속 침수에도 뿌리내리고 버텨왔던 형형색색의 꽃들이 생명력을 발휘하며 피어나기 시작했다.

자라섬 개방은 수해복구와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하양 조정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사계절 각기 다른 테마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오는 10월 자라섬 남도에서 제53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