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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임시회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 2020-09-15 14:46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회가 임시회를 열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양평군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제272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단축, 운영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앞서 관행처럼 이뤄졌던 팀장급 인원들의 의회 참석이 이뤄지지 않도록 집행부에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회기 중 중식을 관내 골목 식당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이용했다. 회의실 내에는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를 설치·운영해 다른 시·군 의회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일)에서는 의원들 외에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제안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조치가 이뤄졌다.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심도 있는 안건심사와 현지 확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보건소 등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건 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전달한 군민의 뜻이 우리군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개선 방안 마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전원 합의를 통해 마련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문(대표발의 이정우)’을 의결해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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