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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인구대비 경기도 1위 2020-09-02 16:0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가 9월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료와 2020년 5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현황’을 토대로 계산한 결과, 양평군(전체인구 11만8919명, 확진자 82명으로 계산)은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가 69.0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를 살펴보면, 양평군에 이어 인구 6만3617명의 가평군(확진자 42명 기준)이 66.0명으로 뒤를 이었다. 군포시(인구 28만2653명, 확진자 133명)가 47.1명, 평택시(인구 54만6212명, 확진자 253명) 46.3명, 포천시(인구 16만1248명, 확진자 59명) 36.6명 순이다.

오산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인구 10만명당 확진자가 가장 적은 10.5명이었다. 인구 23만7408명의 오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5명이다. 이어 안성시(인구 19만6681명, 확진자 21명) 10.7명, 의왕시(인구 16만5310명, 확진자 18명) 10.9명이다.

양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양평군 코로나19 확산 저지는 공직자들의 헌신적 노력과 군민여러분의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이 동반되어야 가능하다고 본다”며 “보건소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군민여러분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저지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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