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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대청댐 유입 쓰레기처리 점검 2020-08-11 13:25

【에코저널=옥천】조명래 환경부장관이 대청댐 유입 쓰레기 부유물 현황과 처리계획을 살폈다.

조명래 장관은 11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부유물 처리 작업현장을 방문, 대청댐 내에서 수거된 부유물의 종류별 분류작업을 지켜봤다.


조명래 장관은 “장마 전 정화활동으로대청댐 유입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했음에도 이번 집중호우의 강도가 워낙 커서 수해 생활쓰레기까지 댐과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에도 8천톤의 쓰레기가 유입됐고, 현재 차단망을 설치해 모은 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하천의 수위가 낮아지면 물에 잠겨있던 쓰레기가 드러나 수거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자체와 협조해 작업자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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