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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폭염 취약계층 지원 강화 2020-07-03 16:16
【에코저널=광명】조명래 환경부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청을 방문해 지자체의 폭염대응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가구에 지원할 폭염 대응물품을 전달했다.


조명래 장관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광명로 인근 취약가구에 창문형 냉방기기를 설치하고, 광명시 광명7동 일원 ‘새터마을' 경로당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색하는 ‘함께 그린 광명 쿨루프 사업’도 참여했다.


조명래 장관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며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본격적인 여름과 겨울이 돌입하는 시기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이끌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여름은 빙과, 유통, 생수, 의류 등의 회사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기후변화로 날로 심해지는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행동을 적극 알리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시원한 옷차림하고 양산쓰기,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행동 요령을 잘 숙지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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