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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진행 2020-07-01 16:05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관내 20년 이상된 노후하수관로에 대해 하수관 침하, 불명수 발생 등의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정밀조사를 통한 정비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1일 양평군에 따르면 국비 12억 6200만원을 확보해 내년 완료를 목표로 ‘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을 착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는 양평군 전역에 산재해 있는 노후하수관로 175㎞를 정밀진단한다. 환경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관내 하수관로의 종합적인 진단 및 정비 방향 제시로 안전한 양평군 하수관로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통해 관로 제 기능 회복 및 지반침하 예방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용역 후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노후관로 정비 및 관로 개량을 시행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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