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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기상악화로 ‘저어새’ 강화도 방사 연기 2020-06-30 13:03
【에코저널=서천·인천】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30일 낮 12시 인천광역시 강화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 5마리를 방사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인천지역의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방사를 연기하기로 판단, 기상조건을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다시 정해서 방사할 예정이다.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멸종위기(EN)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48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 세계 번식 개체의 약 90%인 1400쌍이 번식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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