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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 송옥주 의원 선출 2020-06-29 17:09

【에코저널=서울】29일 오후 2시에 열린 제379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55, 경기도 화성시갑)이 선출됐다.

송옥주 환노위원장은 비례대표로 국회에 20대 입성,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1대 총선에서 경기도 화성시갑 선거구에 출마해 5만8689표(49.7%)를 얻어 5만2291표(44.2%)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최영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송옥주 환노위원장은 수원여고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송옥주 환노위원장은 “현재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오염과 이상기후, 일자리 문제와 근로환경개선 등 미래세대와 국가 동력에 직결된 많은 사안들이 논의 중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다양한 시각과 논의를 수렴, 각 현안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대립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며 “국민의 고통을 덜어내고, 무엇보다도 국민 행복을 가장 우선하는 환경노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는 원구성을 위한 여야 합의가 결렬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했다.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국회 부의장과 협의가 필요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상임위 구성을 마쳤다. 지난 15일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6명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출한 데 이어 2주만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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