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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이동형CCTV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2020-06-29 16:46

【에코저널=부산】부산 강서구는 주택가 등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형 스마트 CCTV(감시카메라)를 운용한다.

강서구는 지난 4월부터 명지 1, 2동과 가덕도동에서 각각 1대씩 모두 3대를 운용하고 있다. 내년에도 5대를 추가로 구매, 동마다 1대씩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민원 발생과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용 스마트 CCTV는 무단 투기자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센서가 감지하고 무단투기 금지 안내방송과 자동녹화 기능 등을 갖췄다.

200만 화소 돔카메라 2대가 탑재돼 야간 촬영은 물론 수동으로 높이 조절도 가능하며 태양광 패널 장착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바퀴가 달려 이동이 용이하며, 전용 앱을 깐 휴대폰이나 태블릿PC로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기존 고정형 무단투기 감시 CCTV는 이동 설치 시마다 전원 인입공사, 전기료, 통신비, 관리비, 설치비 등은 물론, 관계기관 또는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승인을 받아야 했지만, 이동형 무단투기 감시 CCTV 운용으로 이런 불편함도 사라졌다.

강서구 관계자는 “기존 고정식 카메라는 이동 설치 시 많은 제약과 긴급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없었다”면서 “이동용 스마트 CCTV는 이런 단점을 개선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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