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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전진선 의원 선출 2020-06-26 10:51
미래통합당 의원 3명 불참…4명만 선거 참여


【에코저널=양평】진통 끝에 8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미래통합당 전진선(61 사진) 의원이 선출됐다.

양평군의회는 26일 오전 10시, ‘제27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뽑았다.

오늘 의장단 선거는 두 차례 정회를 거쳐 10시 25분 재개됐는데, 전진선 의원을 제외한 미래통합당 윤순옥·이혜원·황선호 의원 3명이 의장단 선거에 불참했다.

당초 윤순옥 의원과 박현일 의원이 감표위원으로 선출됐지만, 윤 의원이 선거에 불참함에 따라 송요찬 의원 추천으로 전진선 의원이 새로 감표위원이 됐다.

▲26일 오전 10시, 양평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뽑는 ‘제27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정우 의장과 송요찬 부의장을 비롯해 전진선 의원 박현일 의원 등 4명의 의원만이 참석해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 의원 4명의 몰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송요찬(55) 의원이 투표 의원 전원인 4표를 얻어 재선출됐다.

의장에 선출된 전진선 의원은 “양평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의회를 더욱 의회답게 만드는 일에 노력하겠다”면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리겠다. ‘따뜻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연임에 성공한 송요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의장 연임에 성공한 송요찬 의원은 “양평군민들의 사회적 이익을 대변하고, 생활안정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군민들의 뜻이 담긴 정책 제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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