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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꽃물결 ‘넘실’ 2020-05-22 11:17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이 알록달록 꽃물결로 넘실거리고 있다.

자라섬 남도 10만여㎡에 파종한 철쭉, 팬지, 양귀비, 유채, 수레국화, 구절초, 루피더스,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이 이달 말 개화를 앞두고 6월 상순이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무지개 팬지공원, 페튜니아 호주정원 등 테마별 다양한 볼거리에다 꽃들을 이용해 만든 꽃다리, 꽃시계, 한반도 지도, 태극기, 문구 등은 이색적인 눈길을 더하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자라섬 남도 꽃테마공원 조성사업 벌이고 있다. 공직자를 비롯한 가평군 농업인단체 및 4-H 회원 등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관심은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가평군은 봄 꽃 만개 이후에는 8월부터는 가을꽃으로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식재할 계획에 있어 자라섬의 변신은 계속된다.

자라섬 남도 꽃길 꽃동산 가꾸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봄과 가을에 13종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면서 평일 1500여 명, 주말 1만여 명 등 방문객 8만 명 시대를 열며 캠핑, 축제, 재즈의 섬에서 꽃 섬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여 일간 야심찾게 준비했던 ‘자라섬 남도 꽃 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가을로 연기돼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자라섬은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면적은 61만4710㎡다.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남도는 에코힐링존으로, 서도는 캠핑레저존으로, 중도는 페스티벌 아일랜드존으로 꾸몄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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