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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47억 투입 2020-05-19 10:31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한다.

가평군은 올해 47억원을 투입,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등 10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저감함으로써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비산먼지 저감시설 및 사업장 650개소와 대기·소음·진동 등을 유발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7개소에 대해 연중 관리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비산업부문 사업장 온실가스 진단컨설팅과 대기배출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및 살수차 임차 등 미세먼지 대응사업도 추진한다.

민간보급사업도 진행된다. 전기자동차 50대 및 전기이륜차 14대를 비롯해 저녹스버너 3대와 가정용저녹스보일러 104대를 사업비 소진시까지 보급하는 등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 시설 173개소에 공기청정기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연면적 430㎡ 미만의 보육시설(어린이집) 29개소를 비롯해 장애인 시설 5개소, 지역아동센터 4개소, 노인요양시설 9개소, 경로당 158개소 등 법적규모미만 다중이용시설 205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실시로 주민건강을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노후차 조기폐차 100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450대, LPG엔진개조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10대,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5대, LPG화물차 신차 20대를 구입한다.

가평군은 지난해에도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39대를 민간에 저녹스버너 3대를 중소기업에 보급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173개소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법적규모미만 다중이용시설 205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을 완료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사업장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위반사항 31건, 소음 및 진동 등 특정공사 위반사항 25건을 확인 조치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및 전기자동차 보급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저감함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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