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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간담회서 녹색기업 우수사례 공유 2020-02-14 15:33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14일 청사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녹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을 지정하고, 3년 주기로 전문심사단 평가를 실시해 녹색기업 재지정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각∼발전 등 9개 업종 28개 녹색기업이 참여했다. ▲미세먼지 배출 감축 ▲에너지 효율 개선 ▲차량 2부제 ▲도로청소 및 나무 식재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례를 발표하고, 녹색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테이블 가운데)이 녹색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살펴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수단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녹색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녹색기업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성공경험을 다른 기업들에게 확산,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발표된 사례들은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부서별 자료실(www.me.go.kr/hg/)에 등록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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