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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반려견 동반 휴양림 확대 2019-12-02 15:29
【에코저널=대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일부터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한다.

작년 7월부터 시범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3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대전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 2개소를 운영, 2018년 상반기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금년에도 정부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적 수요를 고려해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추가로 선정,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3개 객실에 대해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다.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구비돼 있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활용해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해,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반려견 동반 휴양림뿐만 아니라 추가로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휴양림도 반려견주들의 많이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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