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3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행안부, 야생멧돼지 포획 특교세 50억 지원 2019-11-08 17:32
【에코저널=세종】행정안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역은 파주 2억5천만원, 포천 3억원, 연천 16억9천만원, 강원도 3억8천만원, 철원 6억6천만원, 화천 4억4천만원, 춘천 2억2천만원, 양구 1억8천만원, 인제 7억2천만원, 고성 1억6천만원 등이다.

정부는 11월 5일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의 핵심 조치라는 판단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지원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해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면서 “경기·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