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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지속 2019-11-08 17:18

【에코저널=양평】양평군새마을회가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이어갔다.

양평군새마을회는 8일 양평군종합운동장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부인 박은미 여사, 정병국 국회의원과 부인 이상희 여사 등을 비롯해 새마을회원 25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8천여 포기의 배추와 무 3천여개 분량의 ‘제29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양평군의회 송요찬 부의장을 비롯해 전진선·이혜원·황선호·윤순옥 의원, 경기도의회 이종인·전승희 의원 등도 참여한 오늘 행사를 통해 마련한 13kg 용량 1004박스의 김장김치는 양평군 관내 12개 읍·면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앞서 양평군 양평군새마을회는 올해 7월부터 용문면에 덕촌리 휴경지에 배추 3천 포기와 무 3천개를 심어 정성껏 가꾼 뒤 수확해 이번 김장재료로 사용했다.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배추 5천 포기를 더해 모두 8천 포기의 배추가 ‘사랑의 김장’에 사용됐다.

양평군새마을회 홍성표 지회장은 “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때마다 회원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얻는 느낌이 든다”며 “양평군새마을회의 작은 봉사활동이 정과 사랑이 넘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데 기여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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