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3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미세먼지관리 활동가 양성교육 2019-11-08 15:03
【에코저널=광주광역시】전남대학교가 주관 운영하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시민건강 안전을 위해 2019년 ‘미세먼지관리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미세먼지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및 자원봉사 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20시간 일정으로 전남대 제1산학협력공학관 401호에서 ‘미세먼지관리 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현황 ▲실내미세먼지 관리 ▲미세먼지관리 활동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비엔텍중앙연구원 김선오 원장이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10월 29일에는 광주 미세먼지 현황과 정책((재)국제기후환경센터 황철호 박사),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비엔텍중앙연구원 김선오 원장), 미세먼지 재난 대응 요령(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기상전문 이강호 강사) 등을 교육했다.

10월 30일에는 실내공기 오염특성과 관리방법, 그리고 실내공기질 측정기(에어랩(주) 노광철 대표), 실내 공기정화식물 DIY(그린모자이크 강애란 대표)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그린모자이크 강애란 대표의 ‘실내 공기정화식물 DIY’.

10월 31일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시민의 역할(광주환경운동연합 정은정 간사), 미세먼지 교육지도안 작성(운리초등학교 이정민 수석교사), 11월 1일에는 환경교육 강의기법 및 사례(산정초등학교 박경이 교사), 미세먼지교육 시연 및 발표지도(문산초등학교 손준호수석교사) 등 총 9강으로 운영됐다.

▲운리초등학교 이정민 수석교사의 강의.

‘미세먼지 교육지도안 작성’을 강의한 운리초등학교 이정민 수석교사는 “현재 우리 아이들은 주변 자연환경에 대해 무감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관련 영역에 대한 학교 교육활동은 매우 미흡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회환경강사 양성을 통해 학교 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산초등학교 손준호 수석교사는 “교육현장이 예전과 달리 다양화돼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을 많이 필요로 해져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정보전달형 강의방식 보다는 대상 학생특성별 눈높이교육 방법을 적용하는 노하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학생지도를 위해 교육현장에 오는 외부전문가들은 “교육운영을 위한 다양한 표상전략을 세워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박정훈 센터장(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미세먼지관리 활동가 양성교육’ 등 지역 환경개선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전문교육을 적극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광주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전남대학교가 주관·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속 최상위(S)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연구사업과 중소기업 환경기술 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