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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2019-11-07 11:55
‘동반성장주간’ 협력사 공유 동반성장 기여 공로

【에코저널=인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는 지난 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성과공유 우수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는 공사 안상준 경영본부장.

‘동반성장주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시행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협력사 ㈜그린에너지개발과 함께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에서 사용되는 고화제의 제조원가 절감을 공동목표로 설정, 그 성과(비용절감액)를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화제 제조원가 절감을 위한 대체물질 샘플 채취.

양 사는 대체물질조사, 현장적용실험 등을 통해 유상으로 구입하던 고화제 원료를 하수슬러지 소각재, 화력발전소 비산재 등 무상반입 가능한 폐기물로 대체했다.

이로 인한 고화제 제조비용 절감액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약 14억6천만원. 공사는 이중 약 6억6천만원을 ㈜그린에너지개발에 지급해 해당 협력사 당기순이익 향상에 기여했다.

공사 안상준 상생협력임원은 “성과공유제 및 협력이익공유제 등을 통해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시중은행과 협약체결을 통한 저금리 대출 지원, 협력사와 컨소시엄을 통한 해외사업 동반진출, 협력사와의 성과 및 협력이익공유제 추진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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