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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경기도, 팔당상수원 정화활동 전개 2019-11-01 16:45
【에코저널=하남】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과 한강 본류 취수구 일대 수중쓰레기 집중수거활동이 전개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1일 팔당상수원 수질보호를 위해 경기도와 합동으로 팔당호 내 소내섬 일대에 대한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오늘 정화활동에는 전문잠수부 등 18명의 인력과 크레인·바지선 등 전문장비가 투입됐다. 임목폐기물, 생활폐기물 등 수중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1일 한강본류 취수구 주변과 쓰레기 상습 적치구간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간 팔당댐∼잠실수중보 구간에 위치한 11개 취수구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전문잠수부 등 40명을 투입해 수중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합동으로 진행된 팔당호 수중 정화활동. 우측부터 좌로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환경보전협회 오바오로 환경기술사업본부장, 이영종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안재홍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지사장.

팔당댐∼강동대교 구간의 수중쓰레기 주요 적치구간에 대해서도 전문잠수부 80명을 동원, 정화활동을 통해 수중쓰레기 15톤정도를 수거, 처리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팔당상수원을 직접 관리하는 경기도와 한강유역환경청이 힘을 모아 진행했다”며 “양 기관이 협업해 수중쓰레기 제거 등 상수원 보전활동 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강본류 수중 정화활동에서 수거된 수중쓰레기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회 이상 팔당댐 하류구간의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금년 상반기까지 모두 727톤의 수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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