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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탄천·양재천 수질보전 활동 2019-09-18 15:23
【에코저널=서울】환경실천연합회는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탄천, 양재천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 하천의 수질 보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환실련은 하천의 수질 및 생태환경 모니터링, 쓰레기 수거, 교란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천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교육,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용한 미생물균을 포함한 EM(Effective Micro Organisms)용액을 황토와 섞어 반죽·발효시킨 흙공의 미생물 작용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는 친환경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세종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현대제철, 한국씨티은행, 아모레퍼시픽 등 학교, 기업, 단체, 시민자원봉사자 1400여명이 지역의 하천 수질보전을 위해 함께 힘썼다.

▲환실련의 EM흙공을 통한 수질보전 활동.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좋은 계절에 하천변으로 산책을 나오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생활 주변의 환경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 의미 있는 경험과 수질보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환실련은 ‘천연의 향기로 전하는 이웃사랑’이라는 천연세제 보급활동, ‘노란 꽃길로 함께 만드는 푸른 강’의 수중정화식물 식재 활동 등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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