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21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이정미,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국감 증인 신청 2019-09-16 08:33
【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은 2019년 환경부 국정감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SK케미칼 김철 대표 등을 주요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미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 국감에서는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에게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 내 마감재 등에서 라돈이 검출됐음에도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주거안전 확보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SK 케이칼 김철 대표는 지난 1994년 가습기메이트 개발당시 제품안전 독성시험 보고서가 없다고 밝혔지만 검찰수사에서 은닉한 것이 드러났다. 김철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 2019년 8월 27일 특조위 청문회에서 은닉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에 이정미 의원은 “국회에서도 위증한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하고, 이에 대한 진술을 듣고자한다”며 김철 대표 외에도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동석 옥시레킷벤키져 대표도 증인 신청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박영길 본부장을 통해 붉은수돗물 사태 이후 상수도 관리체계 및 인력운영상의 문제점과 적수사고의 명확한 원인규명 등 수도관 안전성에 대해 대응책 위주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국감 참고인 신청 예정인 원희룡 제주지사를 통해서는 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제주선흘2리 마을에 제주선흘 동물테마파크, 대형호텔 건설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등 환경훼손 문제 관련해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있고다”며 “이는 제주특별자치법이 아닌 환경부 소관법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제주의 자연보전 대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자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