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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제주도에 보급 2019-09-11 17:42
【에코저널=서울】파워프라자는 올해 9월부터 제주도에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보급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산 편성된 ‘라보ev 피스(사진)’의 구매보조금은 친환경 전기화물차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문의 전화와 구매를 원하는 수요층이 많아지면서 추경예산 편성으로 진행됐다.

친환경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 예산편성 규모는 제주도 전체 55대 규모다.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의 경우, 정부 보조금 1100만원과 제주도 보조금 500만원 그리고 추가 지원금 200만원이 편성돼 총 1800만원의 높은 구매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실제 구매가 1590만원의 가격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라보ev피스’를 구매할 수 있다.

올해 판매되는 ‘라보ev 피스’는 정부 보조금 말고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초부터 시행된 ‘1.5톤 미만의 친환경 화물차 영업용번호판 신규발급’ 개정법안으로 사업자의 영업용번호판 신규 발급이 가능해졌고, 제주도의 경우 기존 가진 경유차를 폐차하고 ‘라보ev피스’를 구매할 경우 폐차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에어컨 추가옵션 구성이 추가돼 구매자들의 운행 환경을 개선했고, 구매 감사 할인 300만원을 비롯해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워프라자는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슬로건을 가진 제주도인 만큼 올 하반기 30대 판매를 목표를 잡고 의욕적으로 ‘라보ev피스’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지사를 설립·운행하는 등 구매상담과 빠른 AS대응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는 1회충전 실제 주행거리 100km(도심인증 거리 78km),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독일 린데(Linede)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다.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해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또한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은 차량 안전성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올해부터는 에어컨 추가 옵션이 가능해지면서 주행환경을 크게 개선한 모델을 선보인다.

‘라보ev피스’는 고객센터, 제주지사 또는 홈페이지(www.powerplaza.com)를 통해 구매접수가 가능하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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