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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6기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 개강 2019-09-11 13:14
【에코저널=서울】환경재단은 지난 10일, 더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6기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더십과정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 교육, 의학, 예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강연과 생생한 국내, 해외 현장연수를 통해 4차 산업의 시각을 극대화하고 민·관·학의 협력에 목표를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은 2017년도부터 개강해 5기까지 277명의 오피니언 리더를 배출했다. 과정을 마친 후에는 기수별 원우회를 통해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차별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기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 개강식. 왼쪽부터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정성훈 한양대학교 경영부총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윤정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송미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부윤경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이날 개강식에서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축사를 하는 등 이전 기수 원우를 포함하여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원우로 박영국 경희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정성훈 한양대학교 경영부총장, 김형기 뉴시스 대표,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한영수 한국YWCA연합 회장, 김성훈 유한킴벌리 부사장, 부윤경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정운석 블랙야크 사장 등 대학교, 언론, 문화예술, 시민사회, 기업 등 여러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6기 개강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지금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면서 “환경재단의 리더십과정이 기초가 되어 이익을 뛰어 넘는 공익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개강식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성공전략’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오세정 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조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훈련에 집중하고 인문사회 교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는고 강조했다.

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은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더 플라자호텔에서 4차 산업 분야 대표 강사의 강연과 토론 및 4차 산업을 주도하는 국내외 현장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과정 관련 문의는 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 사무국(☎ 02-2011-4369)으로 하면 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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