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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2019-09-10 14:20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사업비 24억2536만원을 투입해 5등급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1055대의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2억5424만원(약 780대)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7억1112만원(약 240대) ▲노후 건설기계 엔지교체 사업 3억3천만원(20대) ▲노후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DPF부착) 3억3천만원(약20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2천만원(약 5대) 등을 지원한다.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양평군은 ‘2019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공고문을 사업별로 오는 10일 양평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양평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펌프 트럭)를 6개월 이상 소유한 경우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양평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지게, 굴삭기 등) 소유자, 노후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은 양평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의 건설기계 소유자다.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한자가 해당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부착 후 최소 2년간, 엔진교체는 교체 후 최소 3년간 의무 사용해야 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차종 연식에 따라 상한액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 지원한다. 차량 배출가스저감장치는 장치가격의 90%, 건설기계 배출가스저감장치(DPF)와 엔진교체는 자부담 없이 장치가격 또는 엔진 교체비용 전액 지원,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1대당 4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조기폐차 및 (건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대상은 차량 또는 건설기계 소유자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44-0907)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센터(1544-7302) 안내에 따라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을 확인한 후 협회 및 제작사에서 양평군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LPG 신차구입은 조기폐차 후 대상자가 양평군에 신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양평군 김사윤 환경과장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외 지역인 우리 양평군은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등 보조금 지원을 할 수 없었는데, 올해 3월 관련근거 ‘양평군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양평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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