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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미세먼지 예산지원 현장 방문 2019-08-12 21:29
추경 지원 미세먼지 저감·환경산업 육성 기대


【에코저널=아산】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2일 오후 미세먼지 추경예산지원 현장점검 일환으로 충남 아산시 소재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 업체를 방문했다.


업체 관계자로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기능 및 효율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조명래 장관은 “경유차 매연은 생활 주변에서 우리 건강에 피해를 주는 오염물질로, 저감장치 장착 시 90% 이상 저감 효과가 있으므로 노후경유차 소유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명래 장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 공정을 점검한 자리에서 “국내 기업이 생산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이미 세계적인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에 대규모로 편성된 미세먼지 추경예산의 집행으로 미세먼지 저감 뿐 아니라 국내 환경산업의 육성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가 오기 전에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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